대구시가 지난 4월부터
두 달 동안 시민단체에 의뢰해
28개 시내버스 업체의
회계감사를 실시한 결과
자본잠식 업체가 22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버스운행 대수가 50대 이하인
업체의 평균 부채비율은
백92%로, 51대에서 94대 업체의 백44%와 95대 이상 업체 94%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나
구조조정으로 업체의 대형화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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