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소녀의 집 합창단
120여명이 어제 저녁
LG전자 구미 사업장을
방문해 공연을 가졌습니다

합창단들은 건반과 드럼,
기타,타악기 등으로 멕시코
전통 음악과 무용은 물론
우리나라 대중 가요와 전통
궁중 무용을 선보였습니다

멕시코 소녀의 집은 한국
마리아 수녀회가 91년에 설립한 것으로 LG전자는 기업의 현지
밀착 차원에서 지난 2000년 부터
장학금 지급과 의료장비 지원등 각종 지원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림 저녁에 가져 옴)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