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농지에 산업폐기물 수천톤을
불법으로 매립한 혐의로
폐기물 중간처리업체 대표
54살 성모씨를 구속하고
농지 소작인 48살 차모씨등
3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성씨는 지난 6월 19일부터
26일까지 차씨가 소작하는
달성군 현풍면 농지에 야간을
이용해 덤프트럭 160여대 분량의
폐주물사 4천3백톤을 불법으로 매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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