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이 개교 이래
처음으로 모교에서 학사와
석사,박사 과정을 마친 동문
2명이 교수로 임용됐습니다.
주인공은 기계공학과와
전자전기공학과 교수로 부임한
강관형 박사와 심재윤 박사로
이들은 각각 포스텍
1회와 2회 입학생들입니다.
유체 역학을 전공한
강 교수는 박사 후 과정 등
3년 여 동안을 제외하곤
포스텍에서 연구를 했으며
아날로그 회로 설계를
전공한 심 교수는 삼성전자에
줄곧 재직했습니다.
*이민철씨 이메일로 관련 사진
전송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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