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풍수해에 따른
주택과 비닐하우스,축사 등
피해 시설물 복구비 지원을
위한 풍수해 보험이 경북
예천에 시범 도입됩니다.

풍수해 보험은 시설물 복구비
일부를 정부에서 지원하는
현행과 달리 보험을 통해
보상해주는 것으로 주민이
보험료 일부를 부담하면
복구비를 지급받게 됩니다.

정부는 시범사업 기간동안
보험료의 50%가량을 보조할
예정인데 주택에 대한 보험
가입자의 연간 보험료는
만3천원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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