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발생한 성서공단 근로자
집단 식중독은 살모넬라균이
원인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구시보건환경연구원이
식중독 증세를 보인 근로자
80명과 조리 종사자들의
가검물을 분석한 결과
살모넬라균이 검출됐으며
지난 19일 점심 때 먹은
계란말이가 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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