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삼성상용차 설비를
매입한 베트남 빔코리아가
오늘 외환은행 성서지점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 갑니다

빔코리아는 베트남 빔사가
대주주로 참여하고 대구 등
2개 국내업체가 지분을
투자했는데 앞으로 옛
삼성상용차 협력업체를 포함해
지역업체에서 자동차 부품을
매입해 베트남으로 수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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