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대구 홈구장 관중이 올 목표인 3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삼성은 올해 대구구장에서
열린 50경기에 31만2천5백여명의
관중이 입장해 지난해 보다
배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은 단체관람을 유치하고
거물급 선수들을 영입한데다
팀이 선두를 질주하면서 관중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삼성은 오늘을 <안동 국제
탈춤 페스티벌의 날>로
내일은 <삼성 자동차의 날>
그리고 25일은 <세관의 날>로
정해 단체 관람과 함께
다양한 행사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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