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가 가정 집에 떨어져
지붕이 내려앉고 불이 나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2시50분
대구시 입석동 49살
서모씨의 집에
번개가 떨어졌습니다
이 때문에 주택 지붕이
내려 앉고 유리창문이
부서지면서 불이 나
방에서 잠을 자던
서씨가 유리 파편에 맞아
손을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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