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에서
올해 첫 베베비가 있었습니다.
상주시 중동면 금당리
58살 송영환씨는 논 2천평에
지난 5월6일 조생종 품종인
운두벼를 모내기한지
석달여만에 오늘 수확했습니다.
송씨가 오늘 수확한 벼는
4천6백킬로그램 가량으로
작황이 좋은 편인데
첫 벼베기는 지난해보다
일주일 가량 빠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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