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마사협회 대구지부는
오늘 오전 대구경찰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무자격 안마시술소와 유사 성행위 업종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촉구했습니다.
또 안마시술소에 종사하는
시작장애인을 비롯해 안마사
제도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은
무차별적인 단속을 즉각
중단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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