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에 역외기업이
잇따라 들어오고 있어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에
한 몫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옛 삼성
상용차 부지에 경기도 이천에
있는 현대 LCD와 KTV글로벌 등
4개 업체가 입주할 예정입니다.
성서 4차 단지에도 창원에 있는 레미코리아를 비롯해 4개 업체가 들어올 계획이고 달성 2차
단지에는 부산경남과 수도권 등 20개 업체가 들어섭니다.
이밖에 인터파크와 LG텔레콤등
컨택센터 7곳 3천 석을 비롯해
게임 업체 2곳 등 역외업체
유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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