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대구에서 처음 열리는 2005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최근 김영훈 대구육상연맹회장을 위원장으로 모두
8명의 조직위원회를 구성한데
이어 19일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조직위 사무실 현판식을 갖고
예산안 확정 등을 위한
회의를 가질 예정입니다
또 2005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핀란드 헬싱키에서여자 장대높이뛰기 세계기록을 갖고 있는 러시아 이신바예바를 비롯해 유명선수 10여명을 초청하기 위해 접촉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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