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 토지를
가장 많이 소유한 외국인은
미국인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경북도내 토지를 소유한
외국인은 584명으로
미국인이 315명으로 53%를 차지했고 유럽인 71명,
일본인 41명순이었습니다
또 외국인 소유 토지면적은 천백4십5만3천 평방미터로
지난해 말보다
7만4천 평방미터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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