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범어동에 대구 최고층
주상복합 아파트를 추진중인
해피하제가 당초 사업 계획
가운데 유한양행 빌딩과
영남호텔 주차장 부지를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해피하제는 유한양행 빌딩과
영남호텔 주차장 부지 720평을 매입하기 위해 협상을 벌였으나 잘 돼지 않아 사업 계획에서
제외하는 대신 용적율을 높여
내일 대구시에 교통영향평가를 다시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해피하제는
당초 천6백가구 52층에서
천5백가구 55층으로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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