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장애인 고용촉진공단 경북지사를 설치해 주도록
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
촉진공단에 건의했습니다.
경상북도는 경북 지역에
대구보다 많은 장애인이 살고
있지만 장앤인 고용업무를
대구지사에서 보고 있어
장애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부터 장애인 고용대상
업체가 50인 이상으로 확대되고
2007년부터 고용 부담금 징수
업체가 확대돼 장애인 고용
서비스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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