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국 대사관은 오늘
대구 아메리칸 코너에서
인터넷 채팅으로 대구
시민들과 대화를 가졌습니다.
채팅에는 서울의 마크 민턴
대리 대사가 대구 지역의
네티즌들과 1시간 30분 동안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했는데
대구에서는 주한 미대사관이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카페 USA의 회원들이 참가했습니다.
카페 USA에는 7천500여명의
회원이 가입해 정기적으로
미대사관측과 채팅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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