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비브리오 패혈증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최근 실시한
비브리오 패혈증균 조사결과 인천 강화와 전남 영광에서
올해 처음으로 패혈증 원인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간질환자나 저항력이 약한 허약자들이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낚시나 어패류를 만질 때 피부상처를 통해 감염되는데
치사율이 60%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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