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가 어제 대구구장에서 벌어진 SK와의
경기에서 패해 4연승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삼성은 어제 경기에서
SK 선발 신승현의 호투에
타선이 침묵하면서 9대 0의
큰 점수차로 졌습니다.
한편 삼성의 양준혁 선수는
어제 경기에서 안타를 쳐
프로통산 천 800안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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