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유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대구시민 서포터즈가 동아시아 축구선수권대회 대구 경기를 맞아 다시 구성됩니다
시민서포터즈는 유대회 때
서포터즈로 참여했던 달성군과
수성구 만촌동,범어동 주민
3백명으로 구성돼 북한과 중국, 일본 여자 선수단을 환영하고
응원도 펼칠 예정입니다
대구에서는 남녀 대표팀
한일전을 비롯해 6일과 7일
이틀동안 4경기가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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