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는 경주와
울산등지에서 상습적으로
소매치기를 한 혐의로 대구시 두산동 35살 김모씨를 구속하고
달아난 추모씨를 쫓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5일 경주시
노사동 모예식장 앞에서
67살 이모 할머니의 금목걸이를 빼앗아 달아나는 등 2월부터 지
8차례 소매치기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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