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대구 유치를 위한 대표단의 홍보
활동이 다음달부터 시작됩니다
유종하 유치 위원장과
김범일 대구시 정무부시장 등
대표단 10여명은 다음달
6일부터 14일까지 헬싱키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참가해 홍보 활동에 나섭니다
대표단은 개막식 등 주요
행사에서 세계육상경기연맹
집행이사들을 만나 대구를
알리고 유치 당위성을
적극 설명할 예정입니다
유치위원회는 다음달 중순
대구와 서울에 사무실을 함께
열고 국내 홍보에도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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