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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상주대 교협 교수 농성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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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부 양병운
yang@tbc.co.kr
2005년 07월 29일

경북대와 통합을 요구하며
지난 22일부터 농성에 들어갔던
상주대 교수들이 오늘
농성을 풀었습니다.

교수들은 이번 농성으로
교수들의 통합 찬성 의사가
충분히 표출됐다고 판단해
농성을 풀었다고 밝히고 통합
논의를 중단한 김종호 총장에게 마지막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또 경북대와 통합 합의 시한
마지막 날인 다음달 1일
비상총회를 소집해 총장의
결단을 지켜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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