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시군의 종합
운동장이 크게 늘었습니다
경북도내 종합 운동장은
10년 전 9곳에 불과했으나
그동안 621억원을 들여 김천과 경주,영천,의성,봉화 등 8곳에
새로 지어 17곳으로 늘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같은 투자로
2001년 전국체전 12위에 맴돌던 성적이 매년 상승해 지난해는
4위로 도약했다며 내년 김천
전국 체전을 계기로 체육시설을
계속 확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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