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는 선거구민에게 향응을 제공한 혐의로 시의원
출마예정자인 49살 정모씨와
지지자 등 4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정씨등은 3월8일 김천시
대덕면 한 식당에서 후보추대식을 갖고 참석한 주민 45명에게 27만여원어치의 식사와 음료등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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