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신평동 옛 금오공대
부지에 구미공단 혁신클러스터
지원센터가 건립됩니다.
경상북도와 구미시 영남대학교
그리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오늘 오후 옛 금오공대 부지에
혁신클러스터 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들 기관들은 올 연말까지
2만7천평의 부지를 매입하고
기존 학교 건물을 리모델링해
디지털 전자 산업관을 비롯한
구미공단 혁신클러스터 지원
센터를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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