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부모회
경주지부와 민주노총
경북본부등 17개 시민
사회단체로 구성된
경북장애인교육권연대는
오늘 오후 경북도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연뒤
회원 20여명이 경북도지사실
접견실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장애인 관련
예산을 현재 경북도 예산의
0.3%에서 3%로 늘리고 장애인
보육 제도 개선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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