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50분쯤
대구시 본리동 52살 윤모씨가
팔공산 동봉에서 갓바위로
등반하다 발목을 다쳐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윤씨는 친구들과 팔공산을
등반하던중 바위를 오르다
발목을 다쳐 대구시소방본부
119대원과 헬기에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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