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일 근무제의 확대와
휴가철을 맞아 전통농촌
체험마을이 도시민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안동시 도산면 가송리
전통농촌 체험마을인 참살이
건강마을에는 올들어 관광객
3백여명이 방믄해 자연경관과
농촌 체험을 즐겼습니다.
참살이 마을에서는 감자떡과
안동식혜를 맛보는 음식
체험과 옥수수 수확 등 계절별 농사 체험이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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