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됨에 따라 외출을
자제하고 물을 많이 마시되
카페인이 든 음료와 술은
마시지 않도록 당부했습니다.
또 단수에 대비해 생수를
준비하고 현기증과 메스꺼움등
일사병 초기 증상이 나타나면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휴식을 취하도록 했습니다.
이와함께 차 안에 어린이나
노약자를 혼자 남겨두지 않도록 하고 기온이 가장 높은 정오부터 오후 4시 사이에는 최소한
냉방이 2시간은 가능한 건물에 머물도록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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