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철도 지상화에 따른
철도변 정비를 위해 건교부와
지자체 그리고 철도시설공단이
실무 작업팀을 구성해 오는
27일부터 활동에 들어갑니다.
10명으로 구성될 실무팀은
대구와 대전의 도심통과 구간을 실사해 구체적인 사업 범위와
사업비를 산출할 예정입니다.
또 사업의 문제점과 민원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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