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에서 가장 흔하게
접하는 종이를 소재로 만든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고
또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신나는 종이 놀이전이 오늘부터
대백프라자갤러리에서 열립니다.
문화 문화인 오늘은
여름방학을 맞아 열리고
있는 <종이 놀이전>을
송태섭기자가 소개합니다.
알록달록 색동옷을 입은
아이들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정겹습니다.
훈장 선생님이 회초리를
들었지만 개구장이들은
장난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탐스러운 꽃에서는 그윽한
향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모두 종이로 만들었다는
사실이 쉽사리 믿어지지 않아서
한번 더 눈길을 주게 됩니다.
오늘부터 대백프라자 갤러리에서
시작되는 신나는 종이놀이전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한국 화가들이 참여한 다양한
부채 그림 작품을 비롯해
종이 접기와 닥종이 인형 등
2백점이 선보입니다.
한지를 이용한 함과 반짇고리등
전통 한지 공예와 종이를 접어
만든 전통 궁중상화 등 평소에
보기 어려운 작품들도 많습니다.
인터뷰 김태곤
전시장 한켠에는 닥종이
인형 만들기와 종이 접기
부채 그림 그리기 등 어린이들이
직접 종이로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코너도
마련돼 있습니다.
다양한 종이 작품을 감상하고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신나는 종이 놀이전은
다음달 7일까지 계속됩니다.
tbc송태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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