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오늘 오후 전국 지방경찰청에 서식 개정 작업이 진행중이기 때문에 당분간은 종전 서식을 유지하라고 지시해 영장 신청서 표현 논란은 일단락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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