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산림소득을
높이기 위해 조림사업을
특화하기로 했습니다

영천시는 올해 사업비
2억3천만원을 들여 산지
72헥타르에 잣나무를 비롯한
강송과 고로쇠 나무 등을 심어
생태적으로 안정된 산림자원을 조성해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영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한방도시 발전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지역 특화산업인
음나무를 5핵타르 가량
시범 조림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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