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전국에서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는 최고의
지역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지난 2002년
1984핵타르에 불과하던 친환경 농산물 인증 면적이 2003년에는 4253핵타르 지난해는 5934핵타르로 크게 늘었고 올해는 현재까지
6468핵타르로 3년 전 보다
3.2배나 증가했습니다.
농가도 2002년 2426가구에서
현재는 7630농가로 전국 농가의 4분의 1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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