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여성주간 기념 행사인
<내마음 속 보물 상자>가
오늘 오전 경주 현대호텔에서
이의근 경상북도지사와
장애인 가족 등 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네 손가락의
천사 피아니스트로 불리는
이희 아씨의 연주와
이씨의 어머니 우갑선씨가
들려주는 이씨의 장애극복기를
비롯해 마술쇼 댄스 공연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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