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근 경북지사는 오늘
한국전력기술을 방문해
경상북도의 현황을 설명하고
본사 직원 천8백여명이
이전해 생활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후에는
한국도로공사를 방문해
3백만 경북도민의 환영 메시지를
전달하고 이전 기관이 빠른
시일에 정착할 수 있도록
혁신도시에 들어설 관련시설
건설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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