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과 아파트에 이어
상가 분양에도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고 있습니다

어제 입찰 등록을 마친
매트로팔레스 상가 104개
점포에는 1600여명이 몰려
15대1의 경쟁율을 보였고
오늘 입찰에서는 평당 1000만원에서 1500만원의
높은 값에 낙찰됐습니다

대백종합건설이 어제 입찰한 대백 인터빌 상가 7개 점포는
내정가 보다 평균 40% 높았고
도시개발공사가 지난달 11일 분양한 장기누림타운상가
12개 점포도 낙찰가가
내정가의 130%나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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