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선거법
위반 혐의로 안동시의원
후보 예정자 42살 김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3월 안동시 성곡동 일대에서 지지를 부탁하며
54살 한 모씨 등 4명에게
10만원 상당의 간고등어를 나눠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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