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올 상반기에
도내 도축장에서 생산되는
지육 5천백여 건의 미생물을
검사한 결과 허용 기준치를
초과한 시료는 대장균 1건과
살모넬라 5건에 그쳐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경상북도는 도축장 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을 의무적용한 뒤
도축 시설을 현대화하면서
미생물 오염이 줄어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도축장 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 운영을 가공과
유통,판매까지 확대하고 육가공 시설과 축산물 판매 시설 등에 자금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