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문화기반 시설이
10년 새 두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종합문화
예술회관과 공공도서관,박물관,문학관 같은 문화기반 시설이
95년 민선출범 전 76곳에서
올해 144곳으로 늘었습니다.
또 경주와 안동,영주시의
종합문화예술회관이 올해
문화관광부의 BTL사업으로
확정돼 있어 앞으로 도내
문화시설은 확대될 전망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