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일찌감치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유치 활동을 벌여온 상주시가
정부의 혁신도시 일괄배치
방침에 따라 나머지 공공기관에
대해서도 유치 홍보에
나섰습니다.

김근수 상주시장은 오는 13일
이의근 경북지사가 도로공사를 비롯한 이전 공공기관을 방문한 직후 13개 공공기관을 차례로
돌면서 상주가 혁신도시의
적임지임을 설명할 계획입니다.

상주시는 혁신도시 후보지로
청리면과 외남면,낙동면
일대 3곳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