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영천에
자동차와 기계,전자부품 기업의
기술 혁신을 지원하는
<경북 하이브리드 부품
소재 기술혁신센터>를
2007년까지 건립할 계획입니다.

하이브리드 기술혁신센터는
만여 평에 부품 설계와 성능
평가 등의 장비를 갖추게
되는데 산업자원부의 지역
혁신기반 구축사업으로
선정돼 3년 동안 2백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습니다.

경상북도는 영천을 입지로
정한 것은 구미와 경산,영천
경주,포항을 잇는 부품 소재
산업 벨트를 조성하기
위해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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