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건설 사업의 53%가
조기 발주됐습니다

경북도는 올해 예정된 1억원 이상 건설사업 792지구 가운데 53%인 417지구 사업을 발주했고
나머지도 설계중이거나 보상 협의가 이뤄지고 있어 상반기에 전체 사업 지구의 75%가
발주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행정과 재정력을 집중해 건설사업의 예산과 자금배정을 최대한 앞당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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