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신청은
오늘부터 월드컵이 끝나는
7월 15일까지 우체국에서
접수하는 우편물과 외국에서
오는 국제우편물의
안전 검색을 강화합니다.
체신청은 우편물을
소형 금속탐지기나
엑스레이 투시기로 검색해
금속물질이나 위험한 물품이
든 것으로 의심될 때에는
개봉을 요구 할 수 있다며
이용객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