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이달초 내린
서리로 단감 212헥타르와
배 70헥타르 등 과일 330여
헥타르가 저온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경주가
126 헥타르로 가장 많고
포항 72, 상주 70,
영덕 62헥타릅니다
경상북도는 3월에 이상고온으로 예년보다 일찍 꽃이 피어 착화 시기에 서리가 내려 피해가 컸다며 피해 농가에 자녀
학자금 지원과 영농자금 상환 연기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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