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이 최근
1,250여 농가 58만 8천마리의 돼지를 긴급예찰한 결과 이상 징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도 농업기술원은 그러나 양돈농가는 방역소독을 강화하고 출입차량과 외부인을 최대한 통제해 콜레라 유입을 막도록 당부했습니다.
또 돼지를 사면 별도의 장소에서 한 달이상 사육한 뒤에 별다른 이상이 없을 때 우리에 합류시키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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