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경북도내 못자리
설치 면적은 704헥타로
계획 면적의 74%가 끝나
못자리 설치가 순조롭습니다
지역별로는 봉화 99%를 비롯해 울진 95, 상주 84% 등으로 북부권의 못자리 설치율이 대부분 80%를 웃돌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천과 경주는 60%,
성주와 고령 등 2모작 비율이 높은 곳은 30%를 밑돌고 있습다.
경상북도는 저온현상이 이어져 북부권은 다음달 중순부터 남부는 다음달 하순이
모내기 적기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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