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26대 고종과
명성황후의 혼례가
오늘 오후 대구 망우공원
영남 제일 관문에서 재현됐습니다.
사회단체인
<민족혼 뿌리내리기 시민연합>이 개최한 오늘 행사에는
고증을 통해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황후의 책봉의식을 비롯해 130여 년 전 운현궁에서 거행됐던 황실의 혼례가
시민에게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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