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성경찰서는 음란물을 배달해주고 돈을 받은 혐의로 퀵서비스업체 대표 38살 황모씨와 직원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22일 서울에 있는 음란비디오물 제조업자로부터
한건에 7천원씩 받기로 하고
122차례 912개의 음란비디오물을
배달해 주고 6백38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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